내용
[ Original Message ]
두어달 전 키코를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.
키코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
아이를 집 앞 놀이터에 혼자 내보낼때 혹시나 아이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입니다.
키코에 안심존 설정이 되고 이탈시에 경고기능이 있어서 샀는데,
거의 무용지물입니다.
이유는 경고음이 너어어무 작아서 잘 들리지도 않기 때문입니다.
아주 작은소리로 "땡"하고 한번 울리고 말던데
아이가 이탈시에는 부모가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크게 계속 경고음이 울려야 하지 않을까요.
사실 아이를 혼자 집 앞에 내보내고
집 안에서 청소를 한다던지 티비를 보다던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
지금 정도의 소리로는 핸드폰만 계속 붙들고 있지 않는 한 인지하기가 힘듭니다.
경고음 설정을 다양화해서 알람처럼 계속 울리다가 핸드폰을 눌러야 경고음이 꺼지는 기능을 추가하고
경고음 소리와 음량 자체도 여러가지로 선택해서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절실합니다.
다음 업데이트에서는 꼭 반영되었으면 좋겠네요.
이 이유때문에 주변에 추천을 할 수 없습니다.
답변글 작성되는대로 문자(010-4947-0074)로 알려주시면 즉시 확인하겠습니다.
[ Reply Message ]
안녕하세요 조현주 고객님!
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.
1. 경고음 소리조절 부분
2. 경고음이 계속 울리지 않는 부분
3. 경고음 설정 다양화
전체적인 경고음 설정 부분을 개선토록 하겠습니다.
지인분에게 꼭 추천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하여
고객님이 만족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.
조현주 고객님의 소중한 조언, 사용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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